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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공식입장 “YG 모든 직책·업무 내려놓는다.”
개근질닷컴| 등록2019-06-14 17:00| 수정2019-06-14 17:00 facebook twitter

▲ 양현석 공식입장은? 사진=YG 엔터테인먼트


[개근질닷컴] YG 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양현석 대표는 YG에서의 모든 직책과 업무를 내려놓겠다는 공식입장을 내놓았다.

양현석은 14일 YG라이프를 통해 “YG와 소속 연예인들을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너무나 미안하다”며 “쏟아지는 비난에도 묵묵히 일을 하고 있는 우리 임직원 여러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공식입장 서문을 썼다.

이어 양현석은 “저는 입에 담기도 수치스럽고 치욕적인 말들이 무분별하게 사실처럼 이야기되는 지금 상황에 대해 인내심을 갖고 참아왔다”며 지난 수개월동안의 사건을 언급한 이후 “하지만 더 이상은 힘들 것 같다. 더 이상 YG와 소속 연예인들, 그리고 팬들에게 저로 인해 피해가 가는 상황은 절대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현재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YG를 떠난다는 입장을 전했다. 양현석은 “저는 지난 23년간 제 인생의 절반을 온통 YG를 키우는데 모든 것을 바쳐왔다”라고 설명한 이후 “저는 오늘부로 YG의 모든 직책과 모든 업무를 내려놓으려 한다”고 밝혔다. 양현석은 YG 대표 프로듀서를 맡고 있는 핵심 주주다. 사실상 주주로의 역할만 할 뿐 YG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설명한 셈이다.

마지막으로 양현석은 “제가 사랑하는 YG 소속 연예인들과 그들을 사랑해주신 모든 팬분들에게 더 이상 저로 인해 피해가 가는 상황은 없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현재 YG에는 저보다 능력 있고 감각 있는 많은 전문가들이 함께 하고 있다. 내가 물러나는 것이 그들이 능력을 더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그는 “현재의 언론보도와 구설의 사실관계는 향후 조사 과정을 통해 모든 진실이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믿는다”며 결백을 호소했다.

앞서 양현석은 최근 아이콘에서 탈퇴한 비아이에게 마약을 건넨 마약 공급자 A씨의 진술 번복을 회유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KBS는 6월 13일 “마약피의자는 양 대표에게 협박과 동시에 진술을 바꾸면 처벌받지 않게 해주겠다는 회유를 받았다고 국민권익원 조사에서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마약 피의자 A 씨는 비아이 마약 투약 혐의를 경찰에 진술한 다음 날 2016년 8월 23일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양현석 대표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또 KBS와 인터뷰한 방정현 변호사는 “양현석 대표가 A 씨의 핸드폰을 뺏어서 꺼낸 뒤 서로 녹음하지 말자”고 한 뒤 “내가 너 같은 애한테 불이익을 주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다”라고 A 씨를 협박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양현석의 공식입장 발표와 별개로 YG 엔터테인먼트의 마약 논란은 잠잠해지지 않을 모양새다. YG의 또 다른 아이돌 그룹인 위너의 멤버 이승훈이 비아이의 마약 투약 은폐에 관여했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논란이 더 커지고 있다.

김원익 기자(one.2@foodnamoo.com)
김원익기자(one.2@foodnamoo.com)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19-06-14 17: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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