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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커리, 2019 미스터 올림피아…아놀드 포함 2관왕
개근질닷컴| 등록2019-09-16 11:50| 수정2019-09-17 15:09 facebook twitter

▲ 사진=미스터 올림피아


[개근질닷컴] ‘The Prodigy’ 브랜든 커리(Brandon Curry)가 마침내 미스터 올림피아 정상에 섰다. 아놀드클래식에 이어 미스터 올림피아까지 제패하며 2019년을 자신의 해로 만든 커리다.

커리는 9월 15일(한국시간) 미국 라스 베이거스에서 열린 2019 올림피아 남자 오픈 보디빌딩 경기에서 미스터 올림피아에 등극, 마음껏 포효했다. 커리는 40만 달러(한화 약 4억 7360만 원)의 상금과 금메달을 받았다.

2019 미스터 올림피아는 총 상금 150만 달러(약 17억 7600만 원)가 걸려 있었는데 윌리엄 보냑이 2위, 하디 추판이 3위, 덱스터 잭슨이 4위, 롤리 윙클러가 5위를 기록했다.


▲ 사진=미스터 올림피아

최근 7차례 우승을 거뒀던 필 히스와 2018 디펜딩 챔피언 숀 로든의 불참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다소 싱거운 분위기가 될 뻔했던 2019 올림피아는 ‘무관의 제왕’ 하디 추판의 참가 소식으로 다시 뜨겁게 달아올랐다.

챔피언들의 출전이 불발되면서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예측이 이어졌고, 팬들의 기대감도 더 부풀었다. 2019 미스터 올림피아 왕좌의 게임이 혼전양상에서 오히려 더 뜨거워진 것이다.

그런 가운데 커리가 올림피아 4번째 도전만에 보냑, 추판 등의 강력한 경쟁자를 제치고 생애 첫 미스터 올림피아에 올랐다.

앞서 커리는 2018 아놀드 클래식 호주 대회 1위에 이어 2019 아놀드 클래식까지 차지하며 미스터 올림피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실제로 커리는 훌륭한 컨디셔닝은 물론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된 데피니션과 세퍼레이션을 선보였다. 특히 올 초 아놀드 클래식 당시 보다 한층 더 커진 하체 매스에 더해 완벽한 균형미를 갖추면서 경쟁자를 제쳤다.

특히 커리는 2019 올림피아를 앞두고 체중을 떨어뜨리면서도 오히려 매스를 키우는 극한의 컨디셔닝을 통해 완성도 높은 근질을 선보였다.

이런 철저한 준비는 무대에서도 빛났다. 커리는 당당하고 여유있는 포징으로 무대를 지배했고, 누구보다 더 혹독하게 준비 된 몸 상태로 챔피언의 자격을 증명했다.

커리 개인으론 첫 역사다. 앞선 세번의 미스터 올림피아 참가 중 최고 성적은 2018년 대회에서 받은 5위였다. 하지만 단숨에 정상에 서면서 ‘무관의 한’을 풀었다.

커리는 우승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당신들이 없었으면 나는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아내와 나의 아이들, 그리고 가족들과 코치, 기회를 준 스폰서에게 감사하다”며 “나는 세계 최고의 가족과 팬이 있다. 내가 가는 길에 격려와 응원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추가로 고마운 이들을 언급하며 자신의 바람을 전한 커리는 끝으로 “믿음을 가져라. 그리고 절대 네가 믿는 것을 포기하지 마라. 그 도전은 당신이 꿈꿀 수 있는 곳, 그리고 그 다음 단계의 위치를 얻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말로 소감을 끝맺었다.

올해 36세인 커리는 이제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평가다.

하지만 2020년 왕좌에 대한 평가는 아직 이르다. 외신들은 커리가 2019 올림피아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란 국적으로 그간 미국에서 열리는 미스터 올림피아 참가가 어려웠던 추판이 앞으로도 계속 대회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 추가로 2019 올림피아에서 훌륭한 균형미를 보여준 보냑까지 존재하기 때문에 향후 경쟁은 더 뜨거워질 공산이 크다.

현재 기량이 절정에 오른 추판과 보냑은 커리와 함께 앞으로도 꾸준히 미스터 올림피아를 노릴 선수로 꼽힌다. 균형미와 근질에서 강점이 확실한 이들인 만큼 올해 챔피언과 비교해 떨어졌던 매스를 키운다면 커리도 방심할 순 없는 상황이다.

2019 미스터 올림피아 5위 ‘야수’ 윙클러 역시 최종 콜에 불린 4명 선수 가운데선 가장 큰 사이즈를 선보였다. 커리, 보냑, 추판 등과 비교하면 컨디셔닝이 부족했던 그지만, 프레임과 매스는 가장 뛰어났던 네덜란드 국적의 윙클러도 2020년의 주인공이 될 만한 이다.

한편, 한국인 사상 최초로 미스터 올림피아 클래식 피지크에 출전했던 김성환은 전체 공동 1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비록 결선 진출엔 실패했지만 올해 프로 퀄리파이어 통과 동시에 프로전 우승이란 업적을 달성했던 김성환인 만큼 팬들은 그의 첫 도전에 많은 격려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김원익 기자(one.2@foodnamoo.com)



김원익기자(one.2@foodnamoo.com)
<저작권자(c) 개근질닷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등록 2019-09-16 11:5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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